미리내 가을 풍경

기온차 심한 날이 연속입니다...

가을은 울 마음속 깊이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올한해는 개인적으로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는데, 암흑의 터널에서 언제쯤

벗어 날껀지... 뜻데로 되는 것이 없네요...

 

마을 속을 달래려고 시원한 가을 풍경을 담고 왔네요...

약 30분만 달리면 가을이 가슴속 와 있네요...

 

10월 말이면 절정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