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암리민속마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외암리 민속마을 지중해 마을 다음으로 다녀 온 곳입니다. 몇년전에 가보았던 곳인데, 가보니 변한 것이 없네요... 울딸,와이프, 처재는 처음 왔다고 하네요.. 위세명의 여자분들은 얼굴 노출을 극도록 꺼려서 사진을 뺐네요... 매표소 입구를 지난자 마자 왼쪽으로 가시면 감이 주렁주얼... 아직은 아니지만, 이제 가을이구나 하는 생각 듭니다.. 입구 표지판이 눈에 보입니다.. 왼쪽 방향으로 들어갔지만, 시간대가 맞지않아 떡매 치는 것을 못 보았네요.. 돌담길을 따라 걷다보니 오른쪽으로 그네뛰는 아낙네(?) 들이 보입니다.. 울딸, 그네를 보더니 저기가자고 재촉 합니다... 그네를 보면 무진장 좋아 합니다... 주말이라 연인들도 많네요... 청춘이 그리워요... 그네에서 한참을 놀다가 다시 걷기 시작합니다.. 아빠 !!! 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