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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

허니버터칩 오늘 드디어 울동네에 입고 되어 맛을 봤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마켓팅 전략이죠.. 시중에서 구하기 힘들다는 것... 근데 과자맛은 기냥 먹을만하네요..^^ 더보기
칸투칸 P404 구스바지 개봉기 고민고민을 거듭한 끝에 구매한 칸투칸 구스바지 P404 겨울에 사진기 들고 여기저기 다닐려면 필수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작년에 살려고 마음 먹었는데, 금년에 구매 했네요... 오후에 경비실 가서 찾아와서 확인하는 순간 구매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택배 포장은 허접하게해서 왔네요... 봉지를 제거하니 허잡한 봉지가 또하나...ㅋㅋ 경비를 줄일려는 흔적이 눈에보입니다... 봉지 제거후 제품모습입니다. 색상은 네이비 색상... 불빛에 따라 색상에 달리보일수 있네요... 자세히 담아 봅니다.. 딱지가 잇는거보니 진품이네요... 근데 사이즈가 40....ㅋㅋㅋㅋ 제모뚱아리가 뚱띵해서...ㅋㅋㅋㅋ 측면부 모습입니다... 지퍼가 2개씩이나 있네요... 뒤모습.... 엉덩이가 후덜덜합니다.... 발목부분은.. 더보기
따수미텐트 날이 많이 추워지니, 마눌님 어디서들었는지 난방텐트 애기를 꺼냅니다... 순간 캠핑 텐트가 생각납니다.... 예전에 본인이 고등학교시절 기억으로는 고2로 기억이 납니다. 본인방에 태트 쳐놓고 지난 경험이 있습니다.. 울엄니 하는말 미친놈이라 하고는 자주 애용을 하셨지요... 요즈음 기술이 많이 발전되었고, 겨율용 텐트도 괜찮은 걸로 압니다... 마눌님 얘기를 듣고 인테넷을 뒤지니 많이들 이용하시는것 같았습니다... 딸아이방이 확장된 방이라 찬바람이 솔솔 들어오긴합니다. 그래서 구매를 했습니다. 바닥이 뚫여 있어 실내에서 사용하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기는 다음에 올려보도록 할께요... 더보기
오산천 영하 8도... 습도 80%... 상고대를 기대하고 나갔으나,상고대는 커녕 물안개만 만나고 왔네요...^^ 더보기
탄도항 간만에 찾아가 탄도항... 바람이 겁나게 부네요.... 이젠 겨울을 실감나게 합니다... 바다 날씨는 정말 모릅니다.. 위성사진은 괜찮았는데.. 도착하니 구름이 많네요... 일몰은 다음기회에.... 더보기